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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

【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

本ページで使用されている画像はDLsite.comから許可を得て転載。

【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ってどんなボイス作品?

비가 오던 그날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났다.
짝이 되기 전부터 함께 생활해 왔던 만큼 여전히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신과 키쿄.
사랑받고 있다고 말로도 …행동으로도.매일 전해주는 키쿄에게 당신도 돌려주는 나날들.
…그렇지만 최근에는 “나도 마킹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면…”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야 인간인 당신은 수인의 ‘마킹’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직장의 친한 후배 (수인) 에게 조언을 구해서 ‘키쿄의 마킹과 비슷한’ 향수를 구입하기로 결심한 당신.(그와 동시에 ‘키쿄 군이 분명 엄청나게 놀릴 테니까 비밀로 해야지~’ 라고도 생각하며)
마침 중도 입사의 신입사원이 들어오기로 한 타이밍이기도 해서 “좋아 이걸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어쩐지 키쿄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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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는 짐승』 그 이후의 이야기인 이번 작품은 ‘향수’와 ‘마킹’을 테마로 한 ‘질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관계가 더 깊어졌기에 서로에게 더 ‘욕심쟁이’가 된 결과를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주의※본 시리즈의 세계관에서 수인은 ‘동물’임과 동시에 ‘인간’입니다.그러므로 특성은 ‘동물’의 특성을 따르지만 ‘인간’처럼 이성이 있습니다.그에 따라 이 작품의 내용은 ‘거칠게 탐해지는’ 느낌보다는 ‘일상을 함께 보내면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일상물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덮쳐지듯이 거친 시츄에이션을 찾고 계신 분들께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 작품은 ‘질투’를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조가 강하고 거칠어지는 장면도 등장합니다.(그렇지만 동의를 얻지 않고 강제로 밀어붙이는 묘사는 없습니다.)
작품 내용과 보이스 샘플을 충분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감이 발달된 수인을 위해 방음 등의 설비가 갖춰져 있는 아파트가 존재함.
이러한 아파트는 설비 때문에 인간에게도 인기가 있다.(당신과 키쿄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이 타입의 아파트.)
전작에서부터 이사는 하지 않았다.

주로 가치관이나 인식의 차이가 이유가 되어 종족을 넘어서 짝이 되는 경우는 아직도 드물다.(키쿄의 지인 중에서도 한 쌍밖에 없다.)이 귀중한 한 쌍은 키쿄의 소꿉친구.
참고로…수인에게는 서로의 마킹이 가장 확실한 ‘짝’이라는 증표.그러므로 기본적으로 반지 등은 필요하지 않다.

▼러트유사 히트.인공적으로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각 수인에 따라서 트리거가 다르다. 예를 들어 하이에나 등의 고양이과 수인의 경우에는 개다래나무 등이 트리거이다.)
▼히트속히 말하는 발정기.본능이 강해진다.(주기 등은 모델이 된 동물이 기반. 하이에나의 경우는 좋아하는 암컷이 발정하면 그것에 따라서 발정한다.) ▼키쿄당신의 연상인 짝.
※하이에나는 암컷 중심 사회. 그 특성은 하이에나 수인인 키쿄도 이어받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성에게 강하게 나갈 수가 없다’.단… 짝에 한해서는 짝이 자신을 전부 받아들여 준다는 믿음이 있는지 살짝은 밀어붙일 때도 있다.
▼당신: 사회인. 매우 사람이 좋다.생활력은 별로 없지만 키쿄 덕에 많이 개선되었다.여전히 일을 매우 좋아한다.
상사에게 유급휴가를 쓰라는 희한한 명령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배운 것을 살려서 이번에는 스스로 유급휴가를 신청.유급휴가 당일에는 친한 후배의 도움으로 키쿄의 냄새와 비슷한 향수를 살 예정.
참고로 본 작품에서는 중도 입사의 후배 (여자) 가 한 명 는다.
▼키쿄의 소꿉친구 (하이에나 수인 남성과 인간 여성)
본 작품에서는 존재만 등장.둘 다 키쿄의 소꿉친구로 최근에 10년간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어떤 의뢰를 하기 위해 키쿄의 회사에 방문한다.
【https://ci-en.dlsite.com/creator/11657/article/tag/%E5%B8%8C%E3%81%86%E3%82%B1%E3%83%A2%E3%83%8E 】에서는 자세한 프로필과 짧은 이야기 등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트랙 1: 연상의 짝 키쿄(04:03)▼▼▼“진짜로 막차 타고 왔잖아…”
곧 당신의 회사에 중도 입사로 신입사원이 들어올 예정이다.
그래서… 당신은 업무와 그 준비 때문에 아주 바쁘다.그것 때문인지 최근에는 막차를 타고 귀가하는 일이 많아진 느낌이다.
수록 내용: 대화
▼▼▼트랙 2: 월요일(27:13)(R18)▼▼▼“…응? 뭔가… 오늘 이상한 일이라도 있었어?”
유급휴가를 사용해서 친한 후배와 쇼핑을 가는 날.---다른 말로는 “키쿄스러운” 향수를 사러 가는 날.
후배의 도움으로 이미지에 가까운 향수를 구입할 수 있었어서 기분이 좋은 당신.
기분이 너무 좋은 게 보였던 걸까.
키쿄 살짝 의심스러운 듯하다.
수록내용: 마킹 키스 딥키스 콘돔 끼우는 것을 도와주기 기승위
▼▼▼트랙 3: 화요일(21:05)(R18)▼▼▼“있지 누나? 중도 입사했다는 신입 분 어떤 느낌이야?”
과로를 걱정하는 것인지 당신의 업무 내용을 조금 신경 쓰는 키쿄.
수록내용: 마킹 같이 목욕 키스 서로 씻겨주기 침대에 이동해서 후배위→ 엎드려서 후배위 (콘돔 있음)
▼▼▼트랙 4: 금요일(39:09)(R18)▼▼▼“이… 말 같지도 않은 마킹.…하는 거 누구야 대체?”
혹시… 키쿄 화… 난 거야?

수록내용: 마킹 (이번엔 귀엽지 않은 의미로) 딥키스 키쿄의 손을 빌려서 준비 커닐링구스 분수 기승위 (콘돔 낀 채로 질내사정) 마킹 (정액 바르기) 솔잎모양 체위 후배위 굴곡위 (콘돔 낀 채로 질내사정)

▼▼▼트랙 5: 토요일(08:23)▼▼▼
“뭔가 나... 짝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욕심쟁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음 날 아침. 우선… 키쿄의 오해를 풀어야만 해.
수록내용: 대화

▼▼▼트랙 6: 동거생활 303일째 (일명 그 비 오던 날로부터 1년)(07:50)▼▼▼“누나라면 안에 뭐 들어있는지 알지?”
오늘은 만난 지 1년째 되는 기념일!

‘이번 주말에 데이트는 하기로 했지만… 당일에 축하도 하고 싶어!’그렇게 생각한 당신은 건배하기 위해 술을 준비한다.
수록내용: 대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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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총 재생 시간: 약 108분 패키지▼본편 wav (물소리 있는 버전/욕실 음향 가공 있는 버전)▼변형 버전 wav (물소리 없는 버전/욕실 음향 가공 없는 버전)▼가입 특전 (스포일러를 포함하므로 본편 시청 후에 즐겨 주십시오.)추가 내용과 미공개 정보 단편 스토리 2
●변형판에 관해서● 경량화를 위해 본편과 중복되는 트랙은 생략되어 있습니다.번거로우시겠지만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이용해 주십시오.
【DL 돌파 특전】▼350DL 달성응원 보이스 리필!→ 추가했습니다!

▼1000DL 달성대본 (특전용으로 재편집한 대본입니다.)→ 추가했습니다!

※ 본 작품의 무단전재/무단 업로드는 절대 금지합니다.※ 본 작품의 저작권은 각 작가에게 있습니다. ▼성우: 土門熱 様(도몬 아츠시)
▼일러스트: 羽月ころも 様(하즈키 코로모)▼미니 캐릭터 일러스트: 藁屋 柿助 様(와라야 카키스케)( https://twitter.com/WarayaKakisuke )
▼번역: 시로 様( https://twitter.com/kitsuneshiro_ )
▼시나리오/제작: がしゃ(가샤)( https://twitter.com/coffin_lip )( https://ci-en.dlsite.com/creator/11657 )※ci-en에서는 계절에 맞춘 짧은 이야기 등을 올릴 예정이니 들러 주세요!

▼SE 크레딧Atelier Honey*生活音集ディーブルスト色んな効果音集100&色んな効果音集100パート2 한국어 콘텐츠는 동봉된 텍스트 파일 뿐으로 메인 콘텐츠는 대상 외입니다.
※이 작품의 소개문은 제작 서클로부터 제공받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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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の評価

【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はこんな人におすすめ

  • 獣人を探している人
  • バイノーラル/ダミヘが好きな人
  • クンニが好きな人

【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の感想とレビュー

  • 投稿者

    名無しさん

    絵の肉感もとても好みで、ふくよかな肉体がよく感じられるめちゃくちゃえっちな絵で最高でした。9割くらいかも?しかしあなどるなかれ、触手といっても攻め方は千差万別。弟の熱い告白を受けて姉も感動と喜びで応じ、熱い情交に耽ります。主人公はその一家の長男で、どちらかといえばショタ寄りの容姿です。

  • 投稿者

    名無しさん

    主人公はその一家の長男で、どちらかといえばショタ寄りの容姿です。当然、下のお世話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少年誌にあるようなライトなエロが好きな方に超オススメ!アイドルをしているヒロインは自宅で日頃の鬱憤を自慰により解消していたのです。ヒロインの表情描写が巧みでエロいです。そして後半は、見ていて我慢できなくなった主人公が、母親と近親相姦する展開になっていきます。

  • 投稿者

    名無しさん

    そして後半は、見ていて我慢できなくなった主人公が、母親と近親相姦する展開になっていきます。体つきだけでなく、ヒロインの表情がエロい作品でした。次回は、男性の乳首を攻略するシリーズも出てきたらと思う希望です。でも、いざ部屋に入ると華やいだ女性の香りに心が浮き立ち、過度に接近するお姉さんの感触に頭が沸騰しそうになってしまうのも納得です。

  • 投稿者

    名無しさん

    でも、いざ部屋に入ると華やいだ女性の香りに心が浮き立ち、過度に接近するお姉さんの感触に頭が沸騰しそうになってしまうのも納得です。水泳指導員の男がその生徒である貴美子ちゃんにエッチを迫られてセックスに耽ってしまう話。次回作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こっちや絵文字の心情描写やおちも本当に原作好きな人がかいたとよくわかります。ヒロインたちの誘惑に理性を溶かしていって、彼女らに誘われるままえっちなことをする。

  • 投稿者

    名無しさん

    ヒロインたちの誘惑に理性を溶かしていって、彼女らに誘われるままえっちなことをする。楓さんは全体的に責めの姿勢だったは解釈一致です。ヒロインが常ににやにやした表情をしていて可愛かったです。最初は、状況に流されてのエッチな描写が多いが、後半は快楽に堕ちた過激なエッチが楽しめる。プレイ傾向自体はいたってノーマルなので鬼畜系主人公が好き勝手する系が好きな人にオススメ。

  • 投稿者

    名無しさん

    プレイ傾向自体はいたってノーマルなので鬼畜系主人公が好き勝手する系が好きな人にオススメ。ふたなり女性に男性のお尻が犯される作品はそれなりにあります。エロのお膳立てとしては完璧すぎるシナリオです。会って、エッチして、別れるまでのすべてのシーンが本当に生々しい……。大人ペニスを堪能しながら同世代のセフレを見限るモノローグを呟くほのかの尻軽ぶりに劣情をそそられます。

  • 投稿者

    名無しさん

    大人ペニスを堪能しながら同世代のセフレを見限るモノローグを呟くほのかの尻軽ぶりに劣情をそそられます。大人の貫禄と勢いで機先を制して反撃しようとしたが、やつを[クソガキ]くらいに扱ったことが生涯の不覚となり、むしろ手の施しようもなく主導権を確実に奪われるシチュが期待されます。起承転結しっかりとまとまっており違和感なくスムーズに読み進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

  • 投稿者

    名無しさん

    起承転結しっかりとまとまっており違和感なくスムーズに読み進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ヒロインが声を上げると、催眠をかけられた周囲の人質が傷つく状況であるため、いつも以上に快楽に悶える描写が濃厚である。このシリーズのふたなり娘は全員玉無しです。黒ギャルから誘惑されて、ややイチャイチャ系なストーリーで進むかと思いきや、最後の落ちが意外な展開で面白かったです。

  • 投稿者

    名無しさん

    黒ギャルから誘惑されて、ややイチャイチャ系なストーリーで進むかと思いきや、最後の落ちが意外な展開で面白かったです。一人一体支給された人型慰安埴輪で性欲を発散する話です。一度親バレのアクシデントに遭いながらも晴れて母親公認?の仲となったおかげで今まで以上に酒池肉林的な事になっていて、今回は実姉弟同士よりもスワッピング成分多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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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greed -향수와 마킹-のボイス作品情報

配信日
2023年12月1日
メーカー
販売価格
2,277円
ファイル
WAV
サイズ
総計 3.36GB
声優
ジャンル
ボイス・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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